학과안내

학과안내
학과안내 > 졸업 후 진로 > 취업 수기

취업 수기

경상북도교육청 근무 교육행정직 공무원
등록인
국어교육과
글번호
150680
작성일
2025-08-12
조회
639

 안녕하세요저는 국어교육과 졸업생 OOO입니다저는 경상북도교육청 교육행정직 공무원으로 공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첫 근무지는 경상북도교육청 소속 도서관이었고이후 공립학교 행정실에 근무하기도 하였습니다현재는 경상북도교육청에서 근무하고 있습니다.

 

 교육행정직 공무원은 교육청 소속 기관(도교육청교육지원청학교 행정실교육연수원도립도서관 등)에서 행정 분야 업무를 전반적으로 담당하고 있습니다도서관에서 근무를 할 때에는 총무과 소속으로공무원 급여공유재산물품관리정보공개 등의 업무를 담당하였고학교 행정실에서도 공무원 및 교육공무직 급여공유재산물품 구입 계약공사 계약지출처리기타 민원 등 비슷한 업무를 담당하였습니다그 외에도 다양한 행정업무를 처리하지만회계업무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 같습니다.

 

 4학년 재학 중과 졸업 후 첫 해에는 교사임용시험도 준비하였으나깊은 고민을 하다가 다른 영역을 찾아보게 되었습니다그러던 중 교육행정직에 대해 알게 되었고열심히 준비한 결과로 단기간에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5개월 정도 준비해서 필기시험에 합격했는데필기시험 5과목 중 필수과목인 국어와 선택과목인 교육학을 교사임용시험 준비를 하면서 계속 공부해 온 덕분에 공무원시험을 처음 준비하는 분들보다는 단기에 합격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처음 공무원 직종을 찾아볼 때만 해도 교사를 제외하고는 경찰이나 소방서시청주민센터 등에서 일하는 분들만 공무원인 줄 알았는데생각했던 것보다 공무원의 영역은 넓었습니다.

 

 교사를 바라보고 국어교육과에 온 만큼교사와 제가 지금 자리하고 있는 공무원을 비교해보면 다른 부분이 많다고 생각됩니다교사는 학생을 지도하고 가르치는 부분이 큽니다그와 달리 행정직 공무원은 행정적인 업무가 대부분이며학생을 마주하는 일이 거의 없습니다그렇기 때문에확고하게 교사라는 목표를 위해 달려가고 있는 분이라면 신중하게 선택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저는 교사를 목표로 국어교육과에 와서 배우고 익히며 공부를 했습니다결국은 교사가 아닌 교육행정직 공무원이 되었지만국어교육과에서 배운 것들이 공무원시험 준비를 할 때에도 많은 도움이 되었고공무원 생활을 하면서도 여러 방면에서 활용할 점들이 많았습니다교사를 희망하고또 희망하지 않는 분이라도 국어교육과에서 열심히 배워나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