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국립 경국대학교 국어교육과를 졸업한 OOO입니다. 2025학년도 중등교사 임용시험에 합격한 후 현재 중학교에서 국어 교사로 재직 중입니다. 사람들 앞에 나서서 무언가를 알려주는 것을 좋아하던 저는 초등학교 시절부터 교사를 꿈꿔왔습니다. 그리고 그 오랜 꿈은 국립 경국대학교 국어교육과에서 현실이 되었습니다.
끈기가 부족하고 방황도 많았던 저였지만, 꿈을 포기하지 않고 끝내 실현할 수 있었던 것은 교수님들과 조교 선생님들의 따뜻한 응원, 학과의 전폭적인 지원, 그리고 도전과 경험으로 가득 찼던 대학 시절 덕분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제 작은 이야기가 누군가에게 새로운 시작의 용기가 되기를 바라며, 저의 대학 생활을 이 글에 간략히 담아보려 합니다.
처음 대학교에 입학하여 동기들과 마주했을 때 가장 놀랐던 점은 인원이 매우 적었다는 것이었습니다. 경국대학교 국어교육과는 소수 인원으로 운영된다는 특징이 있는데, 저는 이 점이 큰 장점이라고 느꼈습니다. 따뜻하신 교수님들께서 학생 한 명 한 명을 세심히 살펴주셨고, 그 덕분에 학습적으로도 많은 이점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소수 인원으로 함께한 동기들과 4년 동안 유대감을 깊이 쌓을 수 있었고, 지금까지도 서로 연락하며 좋은 인연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학과 구성원들 간의 끈끈한 유대관계는 활발한 정보 공유의 바탕이 되어 임용시험에 관한 정보를 얻을 때 큰 도움이 되었고, 스터디를 구하기에도 수월하여 시험을 준비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형성해 주었습니다. 또한 합격자 선배님들께서 졸업 후에도 학교에 찾아와 특강을 해주셨는데, 그 귀중한 경험이 담긴 강의는 제게 큰 길잡이가 되었습니다. 이처럼 끈끈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하는 소수 인원 체제는 저에게 든든한 힘이 되었습니다.
교수님들께서는 언제나 열정적이고 따뜻하게 지도해주시며, 깊이 있는 탐구를 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셨습니다. 학부 시절 길러진 사고력은 단순한 지식 인출이 아닌 깊은 사고를 요구하는 임용시험을 준비할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방황도 많이 했었지만 그런 저도 따뜻하게 지도해주신 교수님들의 사랑과 격려 덕분에 방황을 슬기롭게 극복하고 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저에게는 교수님들만큼이나 감사한 분이 한 분 더 계십니다. 바로 경국대학교 국어교육과 조교 선생님이십니다. 입학했을 때부터 저희를 따스하게 맞아주셨던 조교 선생님은 학부 시절은 물론 졸업 이후에도 학생들이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과 혜택을 꼼꼼하게 안내해주셨습니다. 조교 선생님께서 세심하게 챙겨주신 덕분에 다양한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혜택도 많이 받을 수 있어 풍부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경국대학교는 학비에 대한 장학금 제도도 잘 갖춰져 있어 학부 시절 동안 학비 걱정 없이 대학 생활에 전념할 수 있었습니다. 연극 동아리에서 활동하며 무대에 서는 귀중한 경험도 해보고, 학생회 활동에도 참여하여 직접 몸소 리더십과 협업의 가치를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때의 경험은 지금도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으며, 앞으로도 어떤 일에든 적극적으로 도전할 수 있는 태도를 갖게 해주었습니다.
중등교사 임용시험 준비 과정에서도 학과의 전폭적인 지원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정독실과 강의실을 활용하여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었고, 에듀테크 기기도 잘 갖춰져 있어 비대면 수업 상황에서도 원활하게 학습할 수 있었습니다. 중등교사 임용 2차 시험을 준비할 때도 수업실연과 면접 모습을 직접 녹화하여 스스로 피드백할 수 있어서 제 강점과 약점을 객관적으로 점검할 수 있어 보다 체계적으로 시험을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중등교사 임용 2차 시험 준비 과정에서는 학과의 세심한 지원이 제 꿈을 이루는 데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1차 합격 후 학과의 연결로 빠르게 2차 스터디 모임을 구성할 수 있었고, 짧은 기간 안에 실력을 집중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었습니다. 교수님께서도 귀중한 시간을 내어 수업실연하는 모습을 직접 보시고 구체적인 피드백을 해주셔서 2차 시험을 더욱 체계적으로 대비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강의실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수업실연과 면접 연습을 위한 공간에 대한 걱정을 덜고 시험 준비에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감사한 점은 이러한 지원이 재학 시절에 그치지 않고 졸업 이후까지 이어졌다는 것입니다.
돌아보면 경국대학교 국어교육과에서 보낸 시간은 저의 청춘이 가장 빛나는 순간들이었습니다. 장학금 혜택, 학과의 전폭적인 지원, 든든한 선후배 네트워크 그리고 교수님들과 조교님의 따듯한 지도 덕분에 저는 후회 없는 대학 생활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대학 시절 배운 경험과 가치를 바탕으로 학생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며, 함께 살아가는 법을 전하는 교사가 되고자 합니다.
앞으로 경국대학교 국어교육과에서 꿈을 키워갈 모든 후배님들의 여정을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감사합니다.